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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리빙 2019년 2월호
Date : 2019-01-24
Name : File : 201901241745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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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매거진 까사리빙 2019년 2월호
스페셜 칼럼 "우리 집에 놀러와"에 실린 오크그라우스침대

머물고 싶은 숲의 한 편
"인생은 집을 향한 여행이다." 미국의 문인 허먼 멜빌의 말이다. 하긴 삶이란 결국 누구의 간섭없이
편안하게 쉴 '한 뼘"을 찾아다니는 여정일 거다. 그리하여 우리네 공간은 종일 쉴 새없이 부린 몸을
누이고, 미처 다독이지 못한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시금 정비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집 그중에서도
침실을 허투루 꾸밀 수 없는 이유다. 데코룸의 오크그라우스침대는 나만의 오롯한 쉼터로 부족함이 없다.
참나무를 소재로 한 데다 투명 마감 처리를 해 자연에 가까울 뿐 아니라, 모던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한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건강과 스타일이라는 두마리토끼를 동시에 잡은 셈. 단단한
목질의 참나무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깨끗하고 밝은 톤으로 공간을 한층 아늑하게 꾸며준다. 게다가 원목
프레임은 쓸수록, 시간이 더 할수록 특유의 은은한 색감으로 가치를 더하며 유행에 휘둘리지 않고
튼튼해 오랫동안 곁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 또 베이식한 헤드 디자인이라 어떤 침구와도 잘 어울리며
갈비살 프레임을 적용해 견고함가 통기성까지고려했다. 이른바 슬리포노믹스 시대, 잘 먹는 것만큼
잘 쉬고 잘 자는 '쉼의 질'이 중요해졌다. 올 해는 원목의 결을 고스란히 살린 침대로 마치 숲속에서처럼
지정한 휴식을 누려 보아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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