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에 실린 데코룸 우드슬랩 할인행사 기사 전문]
우드슬랩 전문기업 ‘데코룸’은 우드슬랩 최대 7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원목 전문기업 ‘데코룸’은 우드슬랩이 익숙하지 않을 때부터 묵묵히 제품들을 선보이며 우드슬랩테이블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으며,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공장과 경기도 광주 본사 쇼룸을 직접 운영하면서 다양한 우드슬랩테이블을 
매장에 전시하고 판매하며, 고객들이 쉽게 우드슬랩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우드슬랩테이블’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입주가구나 혼수가구로 빠지지 않는 인테리어 가구이다. 이전의 
우드슬랩테이블은 가정용이 아닌 회의용 테이블이나 대형 카페, 대형 서점에서나 볼 수 있는 특별한 가구로 
속해 있었지만 최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가정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데코룸의 우드슬랩테이블은 회사나 카페에서 인기가 많은 대형 사이즈부터, 가정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소형 사이즈까지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현재 데코룸 본사 쇼룸에서는 입주 및 혼수 시즌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디자인의 원목가구와 다양한 사이즈와 
수종의 우드슬랩테이블을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판매하는 초특가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잘 알려진 뉴송, 월넛, 꼬우꼬, 티크우드슬랩테이블 뿐만 아니라, 샤벨, 웬지, 고재티크 등 만나보기 힘든 
특수 목재들을 사용한 우드슬랩테이블도 모두 준비되어 있어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데코룸 본사 쇼룸에서는 데코룸만의 특별한 우드슬랩테이블을 특별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 정상영업을 하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이다. 

출처 :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3552)